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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신고를 준비하는 청년 근로자가 급여명세서와 휴대전화 입금 내역, 달력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월급이 밀렸다면 약정 지급일·실제 입금일·회사 답변일을 나누어 적고, 진정과 간이대지급금 절차를 따로 확인하세요.

월급이 늦으면 세 종류의 날짜부터 나누세요

월급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먼저 근로계약이나 급여명세서에 적힌 지급일, 통장에 실제로 들어온 날짜와 금액, 회사가 답하거나 새로 약속한 날짜를 따로 적으세요. 회사의 “며칠만 더 기다려 달라”는 답변은 확인해야 할 기록이지만, 원래 지급일을 없애거나 진정 처리기한을 새로 만드는 말은 아닙니다.

재직 중 임금은 원칙적으로 매월 한 번 이상 정한 날짜에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했다면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등 금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합의로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두 규정은 적용 상황이 다르므로 월급일, 퇴직 후 14일, 회사가 말한 입금 예정일을 한 날짜처럼 섞지 마세요. 근로기준법 제43조 · 근로기준법 제36조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이 안내하는 임금체불 진정 처리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25일이며 두 차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이 25일은 근로감독관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사건을 처리하는 민원 기간입니다. 회사가 25일 안에 답해야 한다거나 그 안에 통장으로 입금된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노동포털 체불임금 해결 방법

01. 신고 전에 확인할 순서

  • 약정 지급일과 실제 입금일·금액을 급여 기간별로 맞춥니다.
  • 기본급, 연장·야간·휴일수당, 주휴수당, 퇴직금처럼 문제 삼는 항목을 나누어 적습니다.
  • 근무 사실, 약정 금액, 지급일, 실제 입금을 보여 주는 자료를 항목별로 연결합니다.
  • 온라인 진정인지 방문 상담인지 정하고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관서를 확인합니다.
  • 진정 처리와 간이대지급금 청구를 별도 단계로 기록합니다.

노동포털은 온라인 진정서(임금체불, 기타 근로기준 분야) 신청과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관서 방문 경로를 안내합니다. 진정은 밀린 임금을 지급하도록 요구하는 절차이고, 고소는 근로기준법 위반 처벌을 요구하는 절차라고 구분합니다. 진정·고소와 처리절차

✅ 이 글의 목차

  1. 신고 전에 확인할 순서
  2. 약정임금·입금·차액 기록표
  3. 지급일·14일·25일·14일의 차이
  4. 진정과 고소, 조사·시정 순서
  5. 간이대지급금은 별도 청구
  6. 대지급금과 두 융자 구분
  7. 가상 예시로 날짜 나누기
  8. 상담 전 체크리스트
  9. 자주 묻는 질문
  10. 공식 출처와 확인 범위

02. 약정임금·입금·차액을 한 줄로 맞춰보세요

기억만으로 “몇 달치가 밀렸다”고 말하기보다 급여 기간별로 약정과 입금을 맞추면 빠진 항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아래 표의 차액은 기록을 위한 산술 메모일 뿐, 법적으로 인정되는 체불액이나 간이대지급금 지급액을 자동 계산하지 않습니다.

급여 기간별 약정·입금 기록표
급여 대상 기간 약정 지급일 약정 금액·항목 실제 입금일·금액 차액 메모 연결한 자료
           
           
           

✔ 가진 자료를 사실별로 연결하세요

다음은 모든 사건에 똑같이 요구되는 법정 서류 목록이 아니라, 내가 설명하려는 사실과 가지고 있는 자료를 연결하기 위한 실무 준비 목록입니다.

  • 근무 사실과 기간: 근로계약서, 근무표,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 메시지
  • 약정 임금과 지급일: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채용 공고, 임금 안내 메시지
  • 실제 지급: 계좌 입금내역, 현금 수령 메모, 급여명세서와 입금액의 차이
  • 회사의 답변: 미지급 사유, 답변일, 새로 약속한 지급일이 담긴 문자·전자우편·메신저
  • 내 계산 근거: 급여 기간별 기본급과 문제 삼는 수당을 나눈 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체, 인증정보 같은 민감한 정보는 공개 메모나 공유 링크에 적지 마세요. 실제 제출 때 필요한 원본과 상담용 요약본을 분리해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03. 지급일·14일·25일·14일은 서로 다른 기간입니다

임금체불 절차에서 자주 보는 기간 비교
숫자 언제부터 보는가 무엇에 관한 기간인가 보장하지 않는 것
정한 지급일 근로계약·급여명세 등에서 확인한 날짜 재직 중 정기 임금의 지급일 회사 답변만으로 원래 날짜가 자동 변경된다는 결론
14일 사망·퇴직으로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 퇴직 등 때의 금품 청산 원칙, 특별한 사정과 당사자 합의 예외 모든 재직자 체불의 공통 기한, 진정 뒤 입금기한
25일 진정이 접수되어 처리되는 단계 토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진정 민원 처리기간, 두 차례 연장 가능 25일 안 회사 답변·시정·입금 완료
14일 근로복지공단이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를 받은 날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지급요건과 금액 등을 확인해 지급 여부를 결정·지급하는 기간 진정 접수일부터 계산, 지급 승인·전액 수령 보장

간이대지급금의 14일은 2026년 8월 20일 시행 중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규칙 제8조의 기준입니다. 공단이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를 받은 날이 기산점이고, 공단은 대상, 청구기간, 미지급액, 사업주 기준 등을 확인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라는 예외도 있습니다. 임금채권보장법 시행규칙 제8조

04. 제목의 ‘신고’는 진정과 고소로 나뉩니다

진정은 밀린 임금을 지급하도록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고소는 사용자의 근로기준법 위반 처벌을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독자가 흔히 임금체불 신고라고 검색하더라도 실제 공식 절차를 선택할 때는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노동포털 진정·고소 안내

진정을 제기하면 바로 체불액과 입금일이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 근로감독관이 진정인과 피진정인에게 출석을 요구해 사실관계를 조사합니다.
  2. 임금체불 등 법 위반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시정을 지시합니다.
  3. 시정이 이루어지면 사건을 종결합니다.
  4. 시정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입건과 수사, 검찰 송치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진정은 노동포털에서, 방문 상담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관서 고객지원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관할이 헷갈리면 노동포털 관할관서 찾기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노동포털에서 진정·고소 처리절차 확인하기 ↗

05. 간이대지급금은 진정 다음에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간이대지급금은 퇴직 또는 재직 근로자가 받지 못한 일정 범위의 임금 등을 근로복지공단에 별도로 청구하고, 지급요건 심사를 거쳐 지급받는 제도입니다. 진정을 넣었다는 사실만으로 청구가 끝나거나 지급이 확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2026 대지급금제도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를 이용하는 경로는 다음처럼 단계를 나눠 기록하세요.

  1.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합니다.
  2.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를 신청하고 발급 여부를 확인합니다.
  3. 확인서에 적힌 발급일과 현재 안내되는 청구기간을 확인한 뒤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를 별도로 제출합니다.
  4. 근로복지공단이 근로자·사업주·청구기간·미지급액 등 지급요건을 확인합니다.
  5. 지급·일부지급·부지급 결정을 통지하고, 지급 결정된 금액을 지급합니다.

퇴직자와 재직자, 판결 등을 이용하는 경로와 체불확인서를 이용하는 경로는 요건과 기산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행 시행령은 체불확인서 경로의 퇴직 근로자에 대해 퇴직 다음 날부터 1년 이내 진정 등을 제기한 경우라는 기간 기준을 둡니다. 재직 근로자는 마지막 체불 발생일과 임금 기준 등 별도 요건을 확인합니다. 기록표만으로 개인의 대상 여부를 판정하지 말고 근로복지공단 1588-0075에 현재 단계와 필요한 서류를 문의하세요.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제7조

06. 대지급금과 생계비·사업주 융자는 다른 제도입니다

대지급금과 융자 제도 비교
제도 신청 주체 성격 진정과의 관계
간이대지급금 요건을 확인받는 퇴직·재직 근로자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 등을 사업주 대신 지급, 별도 청구·심사 체불확인서 경로는 진정·확인서 발급 뒤 공단 청구가 이어짐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을 위한 상환형 대출, 이자와 별도 신용보증료가 있을 수 있음 진정이나 대지급금 지급을 대신하는 무상 급여가 아님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주 사업주가 체불임금 청산 비용을 빌리는 별도 제도 사업주 신청·심사 뒤 근로자 계좌 지급 단계가 안내됨

2026년 9월 1일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는 10월 31일까지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연 1.0%로 한시 인하하고 신용보증료 연 1.0%는 별도라고 안내했습니다. 이 한시 금리는 대지급금의 조건이 아니며, 융자를 무상 지원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2026년 추석 전 임금체불 근로자 지원

✔ ‘신청일부터 7일’ 안내를 봤다면

같은 보도자료는 추석 전 지원을 위해 대지급금을 신청일부터 7일 이내 신속 지급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6년 추석 집중 지원의 운영 안내입니다. 현행 시행규칙의 상시 기준인 도산대지급금 7일과 간이대지급금 14일을 하나로 합치거나, 임금체불 진정일부터 7일 안에 돈이 들어온다고 설명하면 안 됩니다.

07. 가상 예시로 날짜를 나눠볼게요

아래는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상담·처리 사례가 아닙니다. 재직 중인 A씨의 8월분 급여 약정 지급일이 9월 5일인데 일부만 9월 8일 입금됐고, 회사가 9월 15일까지 나머지를 주겠다고 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씨는 9월 5일 약정 지급일, 9월 8일 실제 입금일과 금액, 9월 15일 회사가 새로 약속한 날짜를 각각 기록합니다. 9월 15일은 회사 답변의 내용이지 진정 민원 25일이나 간이대지급금 14일의 기산점이 아닙니다.

가상 사례의 약정·입금·차액·자료 연결 예시
구분 날짜·금액 차액 메모 확인한 자료
8월분 약정 9월 5일·120만원 50만원 근로계약서·8월 급여명세서
실제 입금 9월 8일·70만원 통장 입금내역
회사 답변 9월 15일·50만원 지급 약속 법적 인정액 아님 9월 9일 회사 메시지

표의 50만원은 120만원에서 실제 입금 70만원을 뺀 가상 메모입니다. 수당·공제·약정 내용에 따라 실제 체불액 판단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숫자를 법적으로 인정된 금액으로 쓰지 않습니다.

이후 A씨가 진정을 제기했다면 접수일과 담당관서, 보완 요청, 조사 결과를 별도 줄에 적습니다.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가 발급돼 간이대지급금을 청구한다면 확인서 발급일과 공단 청구서 접수일을 다시 나눕니다. 이 예시만으로 체불 인정, 간이대지급금 대상, 지급액이나 입금일을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08. 상담 전에 이 항목을 준비하세요

  • 재직 중인지 퇴직했는지, 근무 시작일과 마지막 근무일
  • 사업장 소재지와 관할 고용노동관서
  • 급여 대상 기간별 약정 지급일·금액·항목
  • 실제 입금일·입금액과 남았다고 보는 차액
  • 근로계약서·급여명세서·근무표·출퇴근·업무지시·입금 기록
  • 회사에 물어본 날짜, 답변 내용, 새로 약속한 지급일
  • 진정 접수일, 보완 요청, 조사·시정 안내
  •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신청·발급일
  • 간이대지급금 청구 여부와 근로복지공단 접수일·결정 통지
  • 1350 또는 1588-0075에 물어볼 질문
상담 준비 기록표
확인 항목 내 메모
약정 지급일  
실제 입금일·금액  
회사 답변일·약속일  
진정 접수·보완·조사 상태  
확인서 신청·발급일  
공단 청구서 접수·결정 통지  
담당기관 답변  

개인용 기록에는 필요한 내용을 적되, 공개하거나 타인에게 보내는 사본에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체, 인증정보, 상세 주소처럼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이 표는 체불액이나 간이대지급금 자격·지급액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관서 찾기 ↗

09. 자주 묻는 질문

Q. 회사가 다음 주에 준다고 했는데 신고 전에 기다려야 하나요?

회사의 답변일과 약속일을 기록해 두되, 그 말만으로 원래 약정 지급일이나 법정 기준이 자동으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다릴지, 바로 진정·상담을 진행할지는 고용노동관서나 1350에 현재 재직·퇴직 상태와 지급 약정 자료를 설명하고 확인하세요.

Q. 퇴직 후 14일이 지나면 바로 입금이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제36조의 14일은 사망·퇴직 시 금품 청산의 원칙이며 특별한 사정 아래 당사자 합의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14일이 지났다는 사실과 실제 체불액 확정·진정 처리·입금은 별도 단계입니다.

Q. 진정 처리기간 25일이면 그 안에 회사가 돈을 주나요?

25일은 토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진정 민원 처리기간이고 두 차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조사, 시정지시, 사업주의 이행 여부가 이어지므로 25일 안 답변이나 입금 완료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Q.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나요?

가지고 있는 자료부터 사실별로 나누세요. 급여명세서, 입금내역, 근무표,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와 지급 약속 메시지 등이 근무 기간·약정 금액·실제 지급을 설명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는 담당 근로감독관의 보완 안내를 따르세요.

Q. 진정을 넣으면 간이대지급금도 자동 신청되나요?

아닙니다. 체불확인서 경로에서는 진정과 조사,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신청·발급, 근로복지공단 지급청구와 심사가 각각 이어집니다. 지급·일부지급·부지급 결정도 나뉩니다.

Q. 2026년 보도자료의 7일 신속 지급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나요?

해당 문구는 추석 전 집중 지원의 운영 안내입니다. 상시 법정기한이나 진정일부터의 입금 보장이 아닙니다. 내 청구가 한시 운영 대상인지, 공단이 청구서를 언제 접수했는지는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하세요.

10. 공식 자료와 확인 범위

정보 확인일은 2026년 9월 16일(KST)입니다.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시행규칙은 2026년 8월 20일 시행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은 2026년 5월 12일 시행본을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보기

노동포털의 로그인 뒤 진정서 입력·제출 화면, 본인인증, 실제 개인 사건의 접수상태와 관할 자동판정은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임금체불 여부, 인정 금액, 간이대지급금·융자 자격과 지급액·입금일은 개인별 자료와 기관의 조사·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출이나 금전 결정을 하기 전에는 담당 고용노동관서 또는 1350, 근로복지공단 1588-0075에서 현재 단계와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관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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